강의촬영
OCW |
2001년 MIT가 OCW(Open Course Ware)의 개념을 발표한 후 2003년에 500개의 강좌를 오픈했고 2002년 UNESCO 주최의 “Forum on the Impact of Open Courseware For Higher Education in Developing Countries”에서 OER(Open Educational Resources)를 제창했으며 2012년 파리 OER선언을 채택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대학강의를 공개하여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배움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. 이후, 한국에서도 대학의 질 높은 강의를 대중에게 공개하자는 움직임이 있었고 2007년 정부주도하에 KERIS에서 KOCW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한국사회 저변으로 OCW가 확산되었습니다. 삼육대학교에서도 우수강의를 KOCW와 SU-OCW를 통해 일반인과 지역사회에 공개하고 있으며 교육혁신단에서 OCW 강의촬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 |
플립드러닝 | 삼육대학교에서는 2014년부터 플립드 러닝 수업이 시작되었으며 실버스트림(강의저작 툴)을 통한 강의촬영 외에 교육혁신단 개발 스튜디오에서 플립드 러닝에 활용할 강의를 전자칠판이나 크로마키를 촬영하여 제작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 |
보강 | 학기 중 수업진행에 있어 부득이하게 휴강을 해야 할 경우, 오프라인 보강 외에 온라인 강의를 촬영하여 학습자들에게 제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 교육혁신단에서는 보강용 강의에 대하여 촬영을 지원하고 나아가 블렌디드 러닝이 형태의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. |
기타 | 수업시간 내에 완료될 수 없는 실험수업, 재교육이 필요한 실습영상, 학습부진자나 수업미참여자를 위한 클립형 콘테츠 촬영할 수 있습니다. 신청하기를 통해 촬영목적과 촬영장소, 촬영시 활용할 기구, (콘텐츠)제작완료일 등을 작성해 제출한다면 담당자와 스케쥴 조정을 통하여 촬영을 지원합니다. |